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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발표] '간식을 쏩니다!' - 3월 17일~3월 23일
Date : 2014-03-24
Name : 관리자
Hits : 4479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닭가슴살 꼬꼬빌 커뮤니티 담당자입니다.

 

꼬꼬빌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면서,

보다 많은 분들께서 꼬꼬빌 제품을 체험해 보실 수 있도록

간식신청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3월 17일부터 2014년 3월 23일까지 진행된 꼬꼬빌 간식이벤트에

소중한 사연을 남겨주신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응모해 주신 많은 회원분들의 사연을 통해,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즌에 돌입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꼬꼬빌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로 

조금이나마 많은 분들께서 자신감을 되찾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총 네 분께 간식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선정되지 않으셨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꼬꼬빌이 간식을 쏩니다!' 게시판의 문을 마음껏 두드려 주세요!

 

보내주신 소중하고 많은 사연 중에서 선정된 4개의 사연은,

 

  1. 'mipwa' 회원님의 사연

 사회생활 시작한지 어언 3년차.

 일을 하면서 잦은 회식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몸이 많이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평소에 운동도 좋아하고 바깥 외출도 좋아하는 활발한 성격이지만 일을 핑계삼아 피곤하다는 이유로

 운동과는 점점 멀어지고 늘어나는 뱃살과 무너질대로 무너진 저질 체력을 걱정하던 차에, 운동을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부랴부랴 동네에 있는 헬스 클럽을 등록하게 되었고 처음 시작의

 마음으로 꾸준히 하자는 목표아래, 운동을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하지만, 운동만으로는 사실

 체중감량 뿐만이 아니라 부족한 근력을 키우는데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식단조절의

 필요함을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헬스 클럽의 트레이너 쌤으로부터 먹어보라고 받았던

 콜라겐 닭가슴살! 꼬꼬빌을 처음 알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 사실, 닭가슴살 하면 생각만해도

 퍽퍽하고 치킨 먹을때에도 잘 안먹던 부위였습니다. 하지만, 꼬꼬빌 닭가슴살은 정말 먹기도

 간편하고 심지어 맛까지도 좋으니 일하면서 운동 다니는 제겐 꼭 맞춤! 필수 식단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체중감량과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제대로 주문을 해서 지난주부터 콜라겐닭가슴살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블루베리와 유자 소스가 곁들어진 덕에 질리지 않고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사실 다이어트 식단하면 정말 입에 안맞는 사람은 하기 힘든데 꼬꼬빌 식품은 믿고 먹을 수

 있고, 제 입에도 잘 맞아 힘든 다이어트이기보단 먹으면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기쁨을 주는 것

 같아 좋습니다^^ 여자인지라, 친구들 두세명만 모여도 금새 이야기의 화두는 다이어트, 미용 등의

 주제로 시간가는줄을 모르고 수다를 떠는데, 요즘 빠져있는 저의 꼬꼬빌 추천에 친구들도 하나둘,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꼬꼬빌 전도사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히히 알게된지는 얼마 안됐지만,

 이만하면 꼬꼬빌 간식 탐내도 되지 않을까요?? ^^* 꼬꼬빌 간식 받게 되면 저의 다이어트 의지가

 활활 더 타오를 수 있는 좋은 활력이 될 것 같습니다!! :-)

 

  2. '감귤' 회원님의 사연

 안녕하세요, 중학교 때부터 꾸준히 살쪄온 23살 여자입니다...

 중학생이 되기 전까진 정상체중에 활발한 성격의 아이였는데... 가정파탄, 잦은 전학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지 못해 먹을 것에만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살이 조금씩 계속 찌더니

 중1 51kg-> 고3 80kg 까지 꾸준히 찌게 되었습니다. (물론 키는 중1때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폭식을 했던것은 아니지만 한쪽 부모 밑에서 자라게 되다 보니, 골고루 잘 먹었던 밥과 반찬대신

 라면이나 빵을 더 자주먹게 되었고 10시~12시에 퇴근하는 엄마를 기다리면서 빵 한개씩 먹었던게

 탈이었나봅니다. 한 번에 훅 찐것도 아니고 계속 꾸준히 찌다보니 사실 제가 살이 많이쪘다는 것도

 그 만큼 성격이 변했다는것도 깨닫질 못했습니다. 맨 앞에 나서서 행동하기 좋아했던 저는 찌는 살과

 함께 점차 뒤로가길 좋아했고, 고3이 되어서는 자신감도 없고 구석에 있고 싶어하는 소심한 외톨이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공부는 안되고 무기력하고 대학갈 형편도 못되고 불어난 살에 행복한 캠퍼스

 라이프? 그런건 생각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3 초반에 생산직 근무자를 뽑는 다는 소식에

 바로 지원해 버렸습니다. 힘든 일을 하면 살도 좀 빠지지 않을까, 공부도 잘 못 하는데 대학가지

 말고 바로 돈벌자는 생각에... 하지만 교대 근무로 인한 만성피로, 야근 할 때마다 기름지고 고칼로리

 음식의 야식, 학교 생활과는 차원이다른 대인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또 그걸 풀기 위해 마시는

 술+고기... 살이 빠지긴 커녕 살만 더 찌고 있고, 첫 사회 경험에 사람들 한테 뒤통수도 여러번 맞고

 나서 스무살 겨울 1년여 일한 직장을 관두게 되었습니다... 21살 의욕에 불타서 공부를 시작했었는데

 단순노동 1년만에 머리가 굳어버렸고, 사실 공부해서 대학을 가든 다른 직장을 구하든 결국엔 다

 똑같을거란 생각에 금방 무기력해져 버렸고, 스트레스를 풀어보려 시작했던 게임에 빠져 2년을

 허송세월하게 되었습니다... 게임하면서 하루에 한끼 배고플 때 자장면, 치킨, 피자 등등으로

 폭식하고, 밤샘 게임과 낮잠... 정신 차리고 거울을 보니 이건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80kg때 그래도

 괜찮아 빼면 되지 했던 몸무게는 98kg으로 불어나 있었고... 한 숨... 포기... 2014년 되서 거울보고

 두 달간 한 숨만 쉬다가 겨우 용기내서 운동 시작한지 2주째 되었습니다... 단백질이 필요하다고

 해서 삶은 닭가슴살로 저녁을 먹었는데 물리기도 하고 무엇보다 비린내 때문에 포기하고 두부만

 먹고있네요... 그래서 찾아낸게 바로 머슬업인데... 바로 구매할까 하다가 먼저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이렇게 작성합니다, 꼭 당첨되서 맛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 '다욧꼭성공' 회원님의 사연

 안녕하세요~ 이번만큼은 다이어트를 꼭 성공하기 위해 닭가슴살로 고군분투중인 학생입니다.

 닭가슴살, 직접 해먹기 귀찮고 계속 먹으면 좀 질릴 뿐더러 시중에 파는 것을 구매하자니 통조림

 같은 것은 염분도 있고ㅠㅠ 닭가슴살도 그렇게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해 계속 다른 음식들 생각이 나고

 팔,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요ㅠㅠ 그러던 도중, 꼬꼬빌을 알게 되어 이거 정말 획기적이란 생각에

 하루에 몇 번씩 들어와서 여러 제품들을 보고 다니는데요~ 학생이다보니 금액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종류가 많아 무엇이 좋을지도 모르겠어요ㅠㅠ 꼬꼬빌의 간식을 통해 꼬꼬빌을 체험하고 제

 입맛에 맞는다면 꼬꼬빌과 다이어트 함께 하고 싶어서요~ 단위가 5팩, 10팩이라 입맛이 맞지 않거나

 할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이번에 다이어트 정말 성공하고 싶어요ㅠㅠ 꼬꼬빌! 간식 주세요!

 

 

 4. '이쁜돼지' 회원님의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의 110kg의 거구의 여자입니다.....ㅠㅠㅠㅠㅠ

 그동안 나는 이렇게 살아야해 어차피 안빠져(실제로 해보지도 않고 맛있는 음식을 못먹고 그런것에

 대한 두려움에) 다이어트는 늘 말로만 하던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한달전부터 시작한 복싱에어로빅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깨달았고 얼마전부터는 식이조절도 하고 있습니다. 음...죽어서 다시 태어나는

 게 더 빠르겠다고 생각했던 제가 틀렸더라구요. 치킨이 아니어도 그냥 과일을 간식으로 먹게 되었고

 고구마 감자 아무간 없이 먹게 되었고 하지만 처음하는거라 가끔 실수도 하죠. 근데 식단을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2kg가 빠졌습니다. 친한언니가 꼬꼬빌에서 닭가슴살을 먹는다고 해서

 들어와봤는데 우선 시식?을 하고 시켜먹고 싶어서요. 그동안에 다이어트 한다고 사다댄 음식들 다

 그대로 버려서 엄마가....먹어보고 괜찮으면 먹을만 하면 시키라고 근데 마침 꼬꼬빌에는 간식을

 주시는 이런 착한 이벤트가 있네요. 닭가슴살이 맛없고 퍽퍽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꼬꼬빌 제품을

 먹고있는 친한언니가 맛있다고 해서 하지만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니까 먹어보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이제 살빠지는 재미를 알아가고 싶습니다. 먹는 즐거움이 아닌 배부른 즐거움이 아닌

 건강해지는 즐거움 체중이 감량하는 즐거움. 처음으로 운동과 식이로 뺀 살이라서 더욱더 지키고

 더 빼주고 싶습니다. 꼬꼬빌 내 인생을 바꿀 다이어트에 조금만 도움을 주세요!!!

 

 

'mipwa', '감귤', '다욧꼭성공', '이쁜돼지' 회원님께는 꼬꼬빌 간식패키지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꼬꼬빌과 함께 새로운 용기와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 꼬꼬빌 회원 가입 시, 작성해 주신 주소를 이번주 일요일(3/30)까지 꼭! 확인해 주세요

                      '꼬꼬빌 간식패키지' 배송은 3/31(월) 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사연을 남겨주신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에 선정되지 않으셨다고, 속상해 하시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꼬꼬빌이 간식을 쏩니다!'는 계속됩니다. 쭈욱~~

 

꼬꼬빌은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꼬꼬빌 간식 신청 하러가기! 

 

                                                                                           프리미엄 닭가슴살  꼬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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